주영훈과 태연. 사진 |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화면 캡쳐, 스포엔샤웨딩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명품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태연은 22일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관에서 진행된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작곡과 주영훈과 MC를 맡았다.
이날 태연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달려 있고, 스커트 부분은 캉캉으로 내려오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한편, 이날 태연은 시상식 중 발톱이 뒤집히는 부상에도 꿋꿋하게 무대를 지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