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다운 된 그린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세련된 컬러들로 완성된 롱 재킷에 그린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다.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의상에 비해 액세서리는 블랙 귀걸이, 시계만을 포인트로 매치, 최대한 자제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센스가 돋보인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전재희<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eyj0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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