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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벤 헨더슨, 강예빈과 챔피언 벨트 들고 ‘싱글벙글’

입력 | 2012-02-29 14:43:33


한국계 혼혈 파이터 벤 헨더슨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GV 골드클래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송인 강예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 헨더슨은 지난 26일 일본에서 열린 격투기 메이저리그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최강자로 등극했다.

상암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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