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출처= 장서희 웨이보)
배우 장서희(41)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서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항주에 있는 KADIYA라는 회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사장님과 함께~”라며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하지만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의 반응을 달랐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혹시 또 수술을?”, “얼굴이 작년과 많이 다르다”, “그냥 부은 건가?” 등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
한편 장서희는 최근 중국 북경BTV ‘서울 임사부(림사부재수이)’에 출연 중이다. ▶‘장서희, 근황 사진’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