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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에릭 ‘자꾸 목이 마르네’ 물만 벌컥벌컥

입력 | 2012-03-05 16:57:49


 그룹 신화 멤버 에릭(왼쪽)과 신혜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신화는 오는 24일, 25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갖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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