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의 롱다리를 과시했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의 MC를 맡고 있는 이소라의 놀라운 롱다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
이소라는 MC 이소라와 김석원 디자이너, 전미경 편집장, 그리고 6화의 게스트 심사위원 한혜진보다 긴 다리로 롱다리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지난 시즌1부터 3까지 낮은 의자였던데 비해, 이번 시즌4에서는 제작진이 런웨이 무대 높이에 맞춰 다소 높이가 있는 바 스타일의 의자로 교체했기 때문.
방송 화면 사진들이 공개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에는 “김석원 디자이너 지못미”, “롱다리 이소라 때문에 다들 귀여워 보이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는 오는 10일(토)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