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이 신곡 'SADNESS(새드니스)'에서 크록하댄스를 선보인다.
밴드와 댄스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장르를 선보인 레드애플이 9일 디지털 싱글 'SADNESS'를 발표했다.
'SADNESS' 는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멜론 8위, 엠넷 12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크한 모습으로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색다른 컨셉을 선보여 전작과는 다른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