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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최고령 감독’ 장형일, “‘불후의 명작’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입력 | 2012-03-12 18:13:43


감독 장형일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채널A ‘불후의 명작’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최고 요리명장의 후계자 자리와 최고의 조리비서 전수를 놓고 벌이는 최초의 김치 드라마‘불후의 명작’은 17일 첫방송예정이다.

대전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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