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
배우 양동근이 탄탄한 상체 근육을 공개했다.
양동근은 18일 첫 방송하는 OCN 드라마 ‘히어로’에서 슈퍼 히어로 흑철 역을 맡아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선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서 양동근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단단한 승모근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훌륭한 어깨 근육과 잘 발달된 이두박근도 공개돼 양동근이 그동안 부단한 자기 관리를 해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동근에게 이런 모습이!”, “헐크 저리 가라네요”, “팔뚝이 터질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