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세월을 거스른 초근접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린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좋다. 데헷. 오늘 볶음김치랑 계란후라이 꼭 먹어야지.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린은 과감한 초근접 셀카로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동그랗게 뜬 큰 눈과 삐쭉 내민 입술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린은 '해를 품은 달' OST에 이어 16일 정규 7집 파트2 앨범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린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