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배상문-최나연 나란히 준우승
입력
|
2012-03-20 03:00:00
미국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남녀 골퍼 배상문(26·캘러웨이)과 최나연(25·SK텔레콤)이 나란히 준우승에 그쳤다. 배상문은 19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 3명과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으나 결국 우승컵을 도널드에게 내줬다. 최나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청야니(대만)에게 한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