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의 모델로 참여해 우아함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의 2012년 콘셉트인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 걸맞게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강남에 있는 한 까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장의 김사랑은 과감함이 돋보이는 레오퍼드 튜브 원피스와 숏 팬츠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섹슈얼한 매력을 발산 했다.
레트로 풍의 쉬크한 듯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의 김사랑 이번 화보는 ‘W’ 4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다리F&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