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 박이 첫 키스의 추억을 고백했다.
존 박은 21일 방송될 EBS FM ‘청년시대 - 라디오드림, 토마스쿡입니다’의 수요일 코너 ‘라디오 스페이스 공감’의 녹음에 참여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특히 존 박은 자신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에 관해 솔직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고 새내기 뮤지션으로서 소감을 말하기도.
존박의 멋진 라이브와 소탈한 고백은 21일 밤 11시, EBS FM(104.5MHz) ‘청년시대-라디오 드림, 토마스쿡입니다’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ㅣ라디오드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