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억제제 ‘노스노 스프레이’, 약국에서 판매 호조

FDA 승인 효과, 전년대비 37.8% 매출 성장

㈜케이앤제이씨는 ‘노스노 스프레이’가 한국 식약청(KFDA)에 이어 미 연방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효능 및 효과를 입증 받고 난 이후에 약국에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노스노 스프레이의 약국 총판을 주도하고 있는 H사 측에 따르면 미국 FDA 승인 이후 안정성과 효과가 세계적으로 입증되면서 전국 약사들의 선호도가 급증하며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의 ‘노스노 스프레이’는 간편한 사용방법에 비해 뛰어난 코골이예방 및 억제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상아제약이 판매원으로 나서며 매출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케이앤제이씨 관계자는 “1/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7.8%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노스노 스프레이는 간편하게 코골이를 억제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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