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현재.
연기자 조현재가 이영애, 송승헌과 한식구가 됐다.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는 30일 “최근 조현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배우로써 뿐 아니라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재는 지난해 SBS 드라마 ‘49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중국 드라마 ‘연지 패왕’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