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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석동연씨

입력 | 2012-03-31 03:00:00


동북아역사재단은 30일 석동연 전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58·사진)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석 신임 사무총장은 주중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정무공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 대사 등을 지냈다. 설원태 전 경향신문 편집위원(54)은 재단의 홍보교육실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