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궁지 몰린 ‘막말의 달인’
입력
|
2012-04-06 03:00:00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발판으로 정계에 뛰어든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과거 인터넷방송에서 쏟아냈던 막말로 궁지에 몰렸다. 권력에 대한 거침없는 욕설과 조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그 ‘세 치 혀’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나꼼수에 열광하던 온라인은 김 후보에 대한 비난으로 뜨겁다. 나꼼수 인기에 편승하려던 민주당도 난감해졌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