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인나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잤어요? 학교들은 잘 갔고? 나랑 놀아주느라 늦잠잔거 아닌가 모르겠네. 난 잘 자고 일어났어요. 꿀잠 잤다요. 오늘도 파이팅 하자, 여러분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긴 머리카락을 옆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와 함께 하얀색 잠옷을 입고 꿀 민낯을 과시하고 있어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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