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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비대위원장 이인제 의원

입력 | 2012-04-17 03:00:00


4·11총선에서 5석을 얻는 데 그친 자유선진당이 16일 6선의 이인제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며 총선 패배 수습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안에 전당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깃발과 조직 아래 당이 힘차게 출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