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3년째 선정 동아일보-채널A-동아닷컴-모바일 공동 서비스
동아일보는 세 번째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통산 3회 선정된 100인이 20명 탄생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00인은 △꿈꾸는 개척가(25명) △도전하는 경제인(25명) △미래를 여는 지도자(10명) △자유로운 창조인(25명) △행동하는 지성인(15명)의 5개 분야로 구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3년째 100인을 선정하면서 10년 뒤 미래 한국은 어떤 모습인지, 미래 인재는 어떤 특성을 지녀야 하는지, 이를 위해 현 시점에서 어떻게 인재를 길러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빛날 ‘원석’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100인은 10년 뒤 자신과 한국의 모습, 롤 모델, 삶의 원칙과 교육관 등 6가지 질문에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100인 각자의 답변 원문은 동아닷컴(www.donga.com/news/100people/201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0년과 2011년 선정된 100인의 답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0인 관련 기사를 동아일보와 동아닷컴뿐만 아니라 모바일(m.donga.com/100people)과 채널A(오후 10시 뉴스)로도 제공합니다. 2010년 100인 기사는 그해 11월 제1회 아시아 디지털미디어어워즈(ADMA) 크로스미디어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주말섹션O2팀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정치부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
▽산업부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문화부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
▽오피니언팀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인력개발팀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사회부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사회부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김태원 인턴기자 한국외국어대 프랑스어과 4학년
▽송지은 인턴기자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졸업
▽이다은 인턴기자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재학
▽이용우 인턴기자 동국대 법학과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