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패션지 ‘엘르’ 5월호를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MBC ‘해를 품은 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 김수현은 드라마 후에도 김혜수, 전지현, 김윤석, 이정재 등과 출연한 영화 ‘도둑들’개봉을 앞두고 초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그 가운데 그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엘르’와 함께 마련한 프라이빗 기프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김수현은 평소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엘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