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사진제공|K STAR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영국에서 발간되는 한류잡지에 화보와 함께 예비 한류스타로 소개됐다.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영국 런던에서 발간되는 한류잡지 ‘케이스타’(K STAR) 5월호에 청순함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한국에서 떠오르는 스타이자 예비 케이팝 스타로 소개됐다.
‘케이 스타’는 케이팝을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 라이프스타일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문화를 알리는 잡지로 유럽 전역에 배포된다.
걸스데이는 현재 신곡 ‘오! 마이갓’으로 활동 중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