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공항 패션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박하선 공항패션’이 뭇남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인천공항에서 박하선을 봤다. 영국에 다녀온 것 같았다. 생각보다 엄청 말라서 놀랐다. 이래서 연예인이라고 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사람은 사인도 받았지만 난 사진만 찍었다. 손도 흔들어주고 착해보였다. 박 선생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뭔가 다른 연예인보다 접근하기 쉬워 보였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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