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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4인방’ 중 특히 빛난 장동건 ‘조각 미모’

입력 | 2012-04-28 12:13:13


 ‘신사의 품격’ 꽃중년 4인방 중 장동건의 조각 미모가 빛난다.

김수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오늘 하루도 끝살이”라는 글과 함께 장동건 등 꽃중년 4인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SBS ‘신사의 품격’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수로, 이종혁, 김민종이 정장을 갖춰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볍게 미소를 짓고 있는 네 사람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동건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음에도 한층 샤프해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했다.

한편 김수로 장동건 이종혁 김민종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5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김수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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