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은영의 착시의상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착시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옷을 본 신현준은 “스타일이 마치 그리스 여신 같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인들 이혼 소식, 동방신기 오사카 콘서트, 백상 예술대상 등 다양한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