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크루즈. 사진=스포츠코리아

번역기를 쓴 탐크루즈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번역기 쓴 탐크루즈’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글은 지난 12월 26일에 탐크루즈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해인사를 남긴 것으로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번역기 쓴 탐크루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탐아저씨다. 그의 매력이란”, “귀여워요”, “월드스타의 팬 관리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