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유준상이 하나SK카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나SK카드는 주요 할인 혜택과 SK멤버십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은 통합 할인카드로, 유준상이 모델로 활약한다.
유준상의 호감 이미지와 함께 시청자의 신뢰감이 그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유준상이 촬영한 하나SK카드 광고는 18일부터 볼 수 있다.
인기 드라마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새롭게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유준상은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다른 나라에서’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3년 연속 밟게 됐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