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자취방에 대해 해명했다.
김제동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제 방은 좋아요. 어제 그 방 사진은 제 아는 동생방에서 콘서트 바람 영상 찍은 거예요. 물론 제 방도 더럽긴 하지만”이라고 자취방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콘서트 바람 기대해주세요. 아 제 방에는 인형 더 많아요”라고 덧붙여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제동은 YB 뜨거운감자와 함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을 5월말-6월에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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