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에코라이프’
트리플 역세권으로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등이 걸어서 5분 거리다. 2014년 아시아경기와 함께 2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2016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1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청을 비롯해 17개의 관공서와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사옥, 중소기업, 종합병원 등이 밀집해 있다. 이마트, 킴스클럽,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웃렛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에코라이프 관계자는 “3.3m²당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560만 원 정도로 시세차익을 2000만∼3000만 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금 10%(980만 원), 잔금(90%)은 준공 이후에 치른다. 월세 보증금은 500만∼1000만 원이며 매월 50만∼60만 원 정도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바로 앞에 길병원 센터가 있어 의사 및 간호사들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