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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어리더, 동작 힘껏 하니 ‘섹시 복근’ 보여

입력 | 2012-05-30 22:45:21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30일 오후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장원삼의 맹활약과 강봉규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닝 교체타임을 이용해 한화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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