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사진= 스포츠동아DB)
‘김원희 심경 고백, 왜?’
방송인 김원희가 ‘놀러와’ 시청률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한 트위터리안은 김원희에게 “‘놀러와’ 시청률 낮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왠만한 예능보다 재밌어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최근 MBC ‘놀러와’가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안녕하세요’와 SBS ‘힐링캠프’에 밀려 4~5%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원희 심경 고백 짠하다”, “김원희 심경 고백에 그래도 안심이 된다”, “김원희 심경 고백에 마음이 놓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