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여자주인공 ‘이태리’ 역을 맡은 박예진이, 이번에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아찔 쇄골과 잘록한 개미 허리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 호리병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월) 첫 방송과 29일(화)에 방영된 '아이 러브 이태리' 2화에서 박예진은 화려한 패션과 함께 무결점 완벽 일자다리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도도한 재벌 상속녀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 미니 드레스 종결자다!”, “예쁜 옷 입으니 더 이~뻐”, “머리부터 발끝 까지 이기적이다”, “저렇게 당기다가 허리 소멸하겠다”, “여자가 봐도 탐나는 개미 허리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매력넘치는 판타지, 의외의 반전과 코믹한 상황전개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4일(월) 밤 11시 3화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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