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었던 폭행 파문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여전한 여신미모를 뽐냈다.
최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잠실 야구장 와 있어요! 한화와 엘지의 경기. 두 팀 초반부터 타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 아나운서는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옅은 노랑색 셔츠를 입고 안에는 검은색 옷을 받쳐 입은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출처|최희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