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싱가포르 유력지에 대서특필됐다.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최근 이들의 소식을 한 면에 걸쳐 보도하며 “한국에 힙합을 전파한 최고의 뮤지션이자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라고 소개했다. 또 음악적 일대기와 한국 가요계에 미친 영향, 세계적인 인지도 등도 다뤘다.
이에 앞서 5월24일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국제 음악 콘퍼런스 ‘뮤직매터스 2012’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