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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해운대 55만 인파

입력 | 2012-06-04 03:00:00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이후 첫 휴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자 55만여 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4일 내륙지방 낮 최고기온은 31도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