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효린. 사진출처| 바다 ㅌ
“우리 효린이 너무 착해서 언니는 너무 놀랬다.”
가수 바다와 효린이 우정을 자랑했다.
바다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마음까지 착한 우리 효린이. 구지 캠패인 카드를 글고. 넌 정말 보통미녀 아니다”라며 효린의 따뜻한 성품을 칭찬했다.
한편, 바다는 7월 10일부터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가수 바다와 효린. 사진출처| 바다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