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보컬 디바 호란이 박정아, 소유진과 무대 위에서 화끈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5일 밤 11시에 첫 방영될 MBC뮤직 ‘원더풀데이’의 진행을 맡은 호란과 박정아, 소유진이 프로그램 첫 회를 기념하여 마돈나의 ‘Like a virgin(라이크 어 버진)’에 맞춰 공연을 선보인 것.
공개 녹화로 진행한 원더풀데이 촬영 현장은 이들의 키스 연출로 관객석에서 탄성이 터져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3MC의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와 화끈한 공연내용은 모두 오는 5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영될 원더풀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첫 회 초청 게스트는 015B와 이승환 이 출연하여 사랑과 이별에 관한 공감 가는 토크와 노래들을 선보인다.
사진제공ㅣ샤우트 웨거너 에드스트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