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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다해, 깊은 브이라인…‘섹시 절정’

입력 | 2012-06-04 19:19:05


배우 조강현과 배다해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 참석해 걸어오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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