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소희가 시크 미녀로 돌아왔다.
원더걸스는 4일 다섯 멤버의 새 앨범 'Wonder Party'의 컨셉사진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역시 '비주얼-비율 종결자' 소희다. 소희는 서늘한 눈초리와 시크한 몸동작으로 과거 시크 소희로 불리던 포스를 되찾은 모습.
한편 혜림과 유빈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맏언니' 예은과 선예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원더걸스는 3일 새 노래 'Like this'를 비롯한 새 앨범 'Wonder Part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