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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병규, 상대팀 배트걸과 밀담 ‘화기애애’

입력 | 2012-06-05 20:36:49


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배트걸과 LG 이병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위 넥센은 좌완 영건 강윤구를 5위 LG는 6승으로 다승 1위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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