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열(사진= 라엘웨딩)
‘유열 결혼, 15세 연하 신부 맞이해…’
가수 유열(51)이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떼게 됐다.
유열은 오는 15일 신사동에 위치한 소망교회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유열은 “2012년에는 진짜로 장가를 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열 결혼 15세 연하 신부 놀랍다”, “유열 결혼 15세 연하 신부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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