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파리공원서 축하·체험 이벤트 다채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www.naknong.or.kr)가 ‘육우데이’를 맞아 9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국내산 육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육우 불고기, 육우버거 1000인분이 시식용으로 무료 제공된다. 부위별 육우 및 요리 전시, 포토존 운영, ‘69초를 버텨라’ 로데오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육우 캐릭터 상품과 국내산육우 육포를 경품으로 준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