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매매 수요가 위축되며 송파(―0.12%) 강남(―0.08%) 강동(―0.1%) 강북(―0.09%)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다. 급매물조차 거래가 부진한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0.03%) 등에서 매매가가 떨어졌다. 수도권은 중소형을 중심으로 인천(―0.04%) 부천(―0.03) 등이 일제히 내렸다.
전세시장은 소형 저가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0.01%) 신도시(―0.01%)가 소폭 내렸고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