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데일리메일 해당 기사 캡처
‘눈 없는 아기 사연’
눈 없는 아기 사연에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얇은 막이 덮여 있는 눈이 없는 아이가 태어났다”고 지난 7일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아이의 부모는 “매일 아이가 빛을 보게 되기를 기도한다”며 희망을 끈을 놓지 않았다.
의료진은 아이가 16세가 됐을 때 인공안구를 이식하는 방안을 최선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눈 없는 아기 사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 없는 아기 사연 정말 안타깝다”, “부모의 마음은 오죽하겠나”, “아기가 앞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