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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6용사 ‘서해 수호신’으로 부활하다

입력 | 2012-06-19 03:00:00


제2연평해전 10년(29일)을 보름 앞둔 14일 전사자 유가족들이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타고 서해에서 해상 헌화를 했다. 유가족들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PKG) 6척이 실시하는 해상기동훈련을 지켜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서해=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동영상=제2연평해전 ‘6용사’ 서해수호신으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