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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協-CJ 의료복지 협약

입력 | 2012-06-19 03:00:00


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18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CJ제일제당과 의료복지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 진단 기구인 ‘알로퀸트S’를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알로퀀트S는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항원 90종에 대한 면역글로블린G 항체를 검사할 수 있는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