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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용훈-용덕한 ‘벌써 친해진 거야?’

입력 | 2012-06-19 20:07:22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에서 SK 안치용 타석때 롯데 용덕한이 마운드에서 이용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위 SK는 시즌 첫 선발승을 노리는 신승현을 롯데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는 5선발 이용훈을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문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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