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오연서. 사진제공 | 웰메이드 스타엠
‘이병헌-오연서, 광고 촬영’
얄미운 시누이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배우 이병헌과 광고를 찍었다.
22일 오연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은 “19일 오연서와 월드스타 이병헌이 (주) 아마넥스의 ‘노티카 아웃도어’의 첫 비주얼 촬영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노티카 아웃도어’의 3가지 라인인 등산/트래킹에 용이한 기능성 아웃도어 컴페티션 라인, 가벼운 산행 및 일상 연출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라인, 오리지날 노티카 전통 콘셉의 패션 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오연서는 이외에도 제약, 음료, 유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CF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