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해운대 푸르지오시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7층∼지상 22층에 전용면적 25∼84m² 535실로 구성된다. 28일에는 SH공사가 서울 서초구 우면2지구에 짓는 아파트 ‘서초 네이처힐’을 청약 접수한다.
오피스텔 본보기집도 줄줄이 문을 연다. 29일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짓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 본보기집을 열고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같은 날 현대엠코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정자역 엠코헤리츠’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충북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에 짓는 ‘오송 두산위브센티움’의 본보기집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