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사진= 이다해 웨이보)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중국 드라마 촬영 끝나고 계속 휴식 중~ 미국와서 10일 동안 2kg 쪘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휴대전화를 응시한 채 거리를 걷는가 하면 공원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해 미모 변함없다”, “2kg가 쪘다고?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휴가 즐겁게 보내고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3월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를 촬영했으며 오는 8월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